군포시 공무원 ‘재래시장 가는날’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9: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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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지역경제활성화의 하나로 전통시장 살리기운동을 펼치는가 하면 공무원까지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11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는 등 매월 특정 요일을 공직자 가족 또는 공직자들이 시장을 찾아 식사를 하는 것으로 토요시장 투어의 날,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정하고 본격적인 이용을 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토요시장 투어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정하고 공직자와 가족들이 전통시장에서 쇼핑과 외식을 하도록 권하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 가정의 날은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을 ‘공직자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공무원 복지 포인트 사용을 가능 하도록 해 전통시장 이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할인점 등장으로 전통시장 이용도가 낮아 공직자가 솔선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정한 날을 정해 쇼핑을 하도록 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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