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원들 표심잡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8:38: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5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오는 7월3일 치러질 제5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3명이 출마,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의회 의장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은 한결같이 시정발전을 위해 집행부를 상대로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동료 의원들을 상대로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최후 승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뛰어든 후보는 신영은(남동1), 강창규(부평3), 고진섭의원(부평2) 등 3명으로 이중 유일한 3선인 신영은 의원은 동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20표 내외의 압승을 장담하며 의장에 당선되면 모든 의원들에게 골고루 의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신 의원은 주된 공약으로 전국 의원들의 힘을 모아 모법을 고쳐서라도 의원보좌관제도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나아가 동북아의 중심 대한민국의 경제중심도시 인천의 특성을 살려 본격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선인 강창규 의원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추진력을 내세우며 CEO 경험으로 익힌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외계층들을 위한 포용력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회의를 정례화 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인천시의회 운영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2선인 고진섭 의원도 의장에 당선 되면 상임위를 중심으로 마음 놓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회를 운영, 의회다운 의회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의원 상호 간 정보 교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