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위생교육이 도서지역 여건상 교재로 갈음돼 본래의 교육목적과 멀어짐은 물론 사업자의 무분별한 영업형태가 자행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현지 실무교육을 도입해 식품의 안전관리와 친절서비스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위생수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 식품위생법령의 운용 및 해설,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음식문화 개선, 식품접객업자의 친절서비스 등을 교육키로 했다.
군은 이번 식품접객업소 위생교육으로 식품의 안전관리와 군민 보건증진에 기여하고 옹진군의 음식문화 발전 및 위생수준 향상을 적극 도모해 나가는 것은 물론 옹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도서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899-2352)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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