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봄 콘서트’ 27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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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모모랜드·심수봉등 인기가수 총출동
공연 후 환상적 불꽃놀이·레이저쇼 선보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와 개그우먼 안소미가 진행을 맡으며, 오프닝 퍼포먼스로는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나몰라 패밀리의 ‘개그 SHOW’와 향긋한 강화의 봄 내음과 어울리는 두왑사운드의 ‘로맨틱 프로포즈’가 열린다.

또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와 모모랜드, 최근 신곡 ‘나만 봄’으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볼빨간 사춘기의 특별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원조 트로트의 여왕 심수봉을 비롯해 여행스케치, 케이윌 등 인기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 후에는 환상적인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강화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며, 강화군의 대표 꽃인 진달래와 철쭉을 주제로 한 ‘봄꽃 D.I.Y 체험’과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 입장하게 된다. 우천시에는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당일 행사장이 많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봄 향기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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