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0 18: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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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 운영… 가로수·공원등 예찰 강화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산림에 입목축적 상승효과와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산림병해충 집중방제기간(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을 설정. 집중방제에 나섰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 공원녹지과에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사전 병해충 예찰활동을 철저히 해 적지적소에 종합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솔잎혹파리 수간주사 3ha와 흰불나방 지상방제 100ha, 기타 해충 지상방제 50ha, 기타 해충 항공방제 300ha, 총 방제면적 453ha를 주요도로변의 가로수, 공원·시설녹지와 산림지역에 집중 방제할 계획이며 참나무시들음병 등 돌발해충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벌인다.

또 소나무재선충병의 김포시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업체 지도단속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현수막 설치 및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나무재선충병 유입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림병해충 발생과 소나무 고사목 및 소나무의 무단이동 사항을 발견 시 김포시청 공원녹지과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전화 980-2344, 2347)로 신고하면 현지를 확인하고 진단, 처방 및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판명 시 산림청의 신고 포상금 지급 기준에 의거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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