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내옛소리는 과거 쌀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던 지행·송내·생연지역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노랫가락으로 농부의 애환과 협동의 역사가 녹아있는 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동두내옛소리 보존회는 이채혁 선생이 운영하고 있으며 1990년 문화재청 주관의 각 지방 옛소리 채집활동으로 인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2004년에 정식으로 보존회를 구성했다.
현재는 85명의 회원이 있으며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연속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향토문화재로 지정된 지정종목은 모심는 소리(훠나기 타령), 애벌논 매는 소리(긴방아 타령), 두벌논 매는 소리(잦은방아 타령), 세벌논 매는 소리(휘모리 타령),물 까부는 소리, 자유로운 소리(엘넬넬 상사도야), 새 는 소리(우야 훨훨)등 총 11종이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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