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부터 ‘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을 실시해 태어난 아기의 손발조형 액자를 제작해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출생일 기준 부모와 신생아가 6개월 전부터 예산군으로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구다.
신청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황선봉 군수와 신생아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아기손발 조형액자 신청자 중 우선 제작된 6명의 신생아에게 축하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과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가족은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손발 조형물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우리 가정에 큰 기쁨인 아이의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천백둥이의 탄생은 가정의 축복이자 예산군의 기쁨”이라며 “예산지명 1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에 태어난 천백둥이의 탄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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