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센터 내달 11일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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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진료·상담실등 갖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평군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한다.

9일 군에 따르면 내달 11일 문을 여는 정신보건센터는 군 보건소 1층에 사무실과 진료실, 상담실, 재활프로그램실, 조리실로 구성됐다.

한양대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남정현 교수가 센터장으로 운영을 담당하며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4명이 만성정신장애인 관리사업과 아동, 청소년 정신보건사업, 노인 정신보건사업, 지역주민 정신보건사업을 펼친다.

전문의 진료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전 12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며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전문의와 상담할 수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주2회 진행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의 작은 관심과 사랑은 정신장애인에게 희망이 된다”며 “양평군 정신보건센터 운영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실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 (770-3526, 3532)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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