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피서철 관광객 맞이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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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운영… 편의 시설물 작동 여부등 점검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2008년 피서철 해수욕장 운영계획’ 첫 단계로 관광 종합상황실 운영계획을 내놓았다.

8일 군에 따르면 관광 종합상황실 운영은 집중 피서철 기간인 오는 7월15일~8월20일까지 37일간에 걸쳐 군청 관광문화과와 각 면사무소에서 실시한다.

운영반 편성은 군·면 2원체제로 구성되며 분야별로 관광, 교통·물가, 위생, 환경, 보건 등으로 나눠 각 담당자는 맡은바 업무에 책임을 지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문화과는 각 면 상황실에 비치할 불편신고 접수대장과 관광홍보책자, 교통 및 숙박안내 자료 등을 각 면에 보내기로 했다.

군은 또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기 전에 관광편의시설물을 2차에 걸쳐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는데 1차 점검은 3월~5월까지 2개월 동안 이미 자체점검을 끝마쳤으며 2차 점검은 6월 중 관광문화과에서 일제점검키로 했다.

점검내용은 안내소 11곳, 샤워장 18곳, 화장실 43곳 등이며 이밖에 음수대 및 정자각, 스포츠시설 등 7개면 126개 시설물에 대해 파손 및 사용가능 여부와 급·배수 설비작동 여부, 편의용품 비치 및 시설물 청결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정비·점검한다.

조윤길 군수는 “섬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천혜의 자연과 함께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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