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초·중·고교생 1만 8425명 재난대비 교육 20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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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가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25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1만8425명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각종 크고 작은 재난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돼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각종 재난과 재해를 슬기롭게 예방하고 초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부평소방서에서 소방차와 고가사다리차, 펌프차, 구급차 등을 지원받아 부평소방서의 소방관으로부터 가정 안에서의 화재예방과 초기대응 진화방법, 소화기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용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발생시 인명구조 요령과 응급처치 요령 ▲화재발생, 건물붕괴 등 재난발생시 긴급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실습 등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훈련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최근 숭례문 화재 등 생활주변에서 크고 작은 화재와 재해가 발생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재난과 재해로부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509-8380)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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