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고압가스 충전소등 41곳 20일까지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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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스시설의 피해와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8일 구에 따르면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우기시 침수 및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지역 및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남동구청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반침하 우려 여부, 가스누출여부, 가스누출 차단기 및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여부 등을 중점점검 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총 41곳으로 고압가스 충전소 7곳, 고압가스판매소 7곳액화석유가스 충전소 8곳, 액화석유가스판매소 5곳, 도시가스 지역정압시설 14곳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요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처분 및 고발 등 재난예방을 위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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