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술무대 13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7: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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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가 오는 13일 풀각시 만들며란 주제로 감미로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제11회 연수구립여성합창단 정기공연을 연다.

8일 구에 따르면 제164회 연수금요예술무대 행사로 오후 7시30분부터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바리톤 김윤식과 베이스 박상국이 특별 출연해 하모니를 선사하고 오르겔리와 타악기의 협연으로 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격조 높은 음악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이날 공연에서 가곡에서부터 라틴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초여름 밤의 음악회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997년 창단이래 10회에 걸친 정기공연과 15회 이상의 수시공연을 통해 연수구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한상호 지휘자와 김정주 반주자 외 40여명의 여성합창단원으로 구성돼 찾아가는 문화활동 및 각종 행사참가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전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문화예술도시를 표방하는 연수구는 연수금요예술무대 등 다양한 공연행사를 통해 구민들의 정서함양과 가족 및 세대 간의 화합도모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반드시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을 해야 하며 공연관람은 무료이다.

문의(810-7087)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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