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내 음주행위등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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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단속반 순회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시민들이 공원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내 ‘무질서 행위 추방'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 덕계동 공원등 16곳(근린공원2, 어린이공원13, 체육공원1)에서 야간에 일부 시민과 청소년 등이 음주, 고성방가, 취사, 오토바이출입, 시설물을 훼손해 이에 따른 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된 것.

이를 위해 시는 공원내에 무질서행위 방지를 위한 시민홍보용 홍보물을 설치하는 한편 동두천·양주 교육청과 각 학교 등에 계도단속에 따른 협조문 발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 공원녹지과 직원 5개조 19명으로 구성된 계도·단속반을 편성, 공휴일도 없이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공원을 순회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 내 무질서행위 추방을 위해 공원경비에 대한 민간단체 위탁사업을 실시하는 등 몰지각한 시민들의 인식을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6일부터 현재까지 지도단속한 결과 취사 및 불 놓은 행위, 음주 및 고성방가, 이륜이상 동력장치 이용한 출입 등 18건의 화기물 압수와 귀가조치 등의 단속실적을 거두 었다고 밝혔다.

문의 (820-2099)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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