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핀란드 경제교류 물꼬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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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표단 35명 오늘 市방문… RFID분야 협력등 논의 Finn Air(국적 핀란드) 한국노선 취항기념 및 ‘Korea-Finland Business Summit 2008’ 행사를 위해 구성된 핀란드 대표단이 5일 인천을 방문한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Helsinki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정부 관계자,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각 분야 대표 3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인천경제청 홍보관을 방문한 후 안상수 인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경제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RFID 분야의 관심이 많은 기업인, 학계, 연구기관 대표 14명은 u-IT 클러스터 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RFID 시장현황 및 인프라 시설 구축현황을 살펴보게 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내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내 Fibox Oy Ab(대표 Leo Akkila)가 RFID 특수 Tag 및 보호박스 제조 공장 준공식을 오는 17일 가질 예정이다. 이번 Finnair 취항과 대표단의 방문으로 핀란드 소재 첨단기업의 IFEZ 진출이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4일 서울 코엑스에서 핀란드와 한국과의 사업기회 확대와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Korea-Finland Business Summit 2008을 개최, 5일 한국을 방문하는 마티 반하넨 핀란드 총리와 함께 서울에서 경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북유럽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취항하는 핀에어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서 핀란드 헬싱키 반타(Vantaa) 공항까지는 9시간50분, 돌아올 때는 8시간55분이 걸린다.

독일 루프트한자를 이용해 뮌헨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헬싱키로 갈 경우 비행시간만 14시간 20분, 환승시간을 포함한 총 소요 시간이 16시간10분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한편 핀란드는 국가경쟁력, 국가 투명지수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하는 각종 선진국 지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Nokia가 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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