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구인中企 ‘윈-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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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만남의장 30일 열어
참여 기업 20일까지 모집


서구가 실업자에게 희망을, 구인업체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구직자와 지역기업체를 연결해 주는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구인업체의 참가신청을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최근 인천지역 실업률은 4.2%로 전국 평균 3.1%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고 전 사회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이슈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취업문제는 그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구는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면접의 장을 마련해 실업자에게 구직의 기회를 주고 구인업체에는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절차 간소화 및 정례화로 구인자와 구직자의 자유로운 만남의 공간을 만들고자 2차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오는 30일 오후 2시 서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구인·구직 취업정보 나눔의 날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인 기업체는 9일부터 20일까지 참가신청서 1부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취업정보센터 560-4476, 팩스 560-4479)에 접수하면 되고, 구직자는 이력서를 작성해 행사 당일 직접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진행사항 및 참가업체 현황 등은 구홈페이지(www.seo.incheon.kr/복지생활→취업정보→취업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실업대책 사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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