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홈메우기사업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8: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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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보건소, 치과 80곳 지정 초등생에 시술 남동구 보건소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지역내 민간치과 의료기관과 협력, 오는 7월31일까지 확대, 추진한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보건소 자체에서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인력부족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한계가 있다. 특히 농어촌지역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가 배치돼 있지만 대도시지역의 경우 법적으로 공중보건의사의 배치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남동구치과의사협회에 가입된 지역내 치과의료기관 80곳을 치아홈메우기 시술기관으로 지정 운영키로 하고 학교검진결과 치아홈메우기가 필요한 아동 30% (4,980개)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구의 올해 치아홈메우기 사업목표는 2260명, 6780개(치아)로 지난해(700명, 2100개)보다 3배 이상 규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통 민간치과의료기관에서 치아홈메우기를 시술할 경우 영구치 1개당 약 5만원정도의 시술비용이 들어가지만 이번 치아홈메우기 사업수행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을 경우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며 “시술을 원하는 학부모들은 시술의료기관별 인원수가 20~21명으로 한정돼 있는 만큼 선착순 예약접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술의료기관 확인은 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 접속해 새소식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시술의료기관에는 건강보험증과 함께 시술 동의서를 절취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453-2107)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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