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복지위원 37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7: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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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가정폭력등 긴급지원대상 발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난 30일 오전 11시 저소득 주민 발굴과 신고, 지역사회복지사업과 관련한 주민의견을 수렴, 제안할 총 37명의 중랑구 복지위원을 위촉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복지위원은 긴급지원대상자 및 저소득층 발굴 협조를 비롯, 주 소득자의 소득상실,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구 구성원으로부터 방임ㆍ유기ㆍ학대, 가정폭력, 화재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한다.

또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및 행정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단체와의 연계, 지역사회복지사업과 관련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기타 구청장이 지역복지 시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임기 3년 동안 추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으로 증가하는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이에 상응하는 복지정책의 정보습득 및 홍보에도 주력할 것을 다짐한 중랑구 복지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사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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