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도 재해대책·국, 공유재산 종합평가 ‘우수·장려상’ 겹경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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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이천시는 최근 ‘2007년도 재해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으며, ‘2008년도 국·공유재산 종합평가’에서도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2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재해대책 평가에서 재난위험시설해소사업과 배수펌프장정비, 하천정비, 방재교육 및 홍보 등 재난재해대책분야 전반에 걸쳐 두루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국·공유재산 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는 국·공유재산 관리업무의 적극성, 추진성, 차별성, 재산관리의 효율·효과성 등 재산관리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국유재산 매각 원-스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련 업무를 효율화, 국·공유재산 대부신청 시 대부가능 여부는 물론 계약절차 및 대부만료안내 등 민원인이 궁금해 하는 모든 사항을 사전에 SMS문자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원편의와 창의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관리실태를 집중 분석하고 대부 가능한 재산에 대하여는 on-bid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부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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