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 전문지식 제공 MOU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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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3일 시흥 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서만철)와 환경보전에 관한 전문지식 제공 및 상호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오세창 시장은 그간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신시가지 및 소요동지역 악취문제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력사업을 전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며, 앞으로 환경관련 모든 문제에 대해 전문지식과 앞선 기술 등을 제공받아 보다 쾌적한 동두천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만철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장은 “그동안 시화, 반월지역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해온 실적과 노하우를 접목하여 동두천시 악취문제 해결에 기여함은 물론 동두천시의 환경문제 전반에 대한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는 지난 2000년 7월 설립 이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환경부평가 최우수센터로 선정된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에서 악취문제가 가장 심한 시화·반월공단의 악취문제에 많은 실험과 연구실적 등을 통해 악취문제에 독자적인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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