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네트워크 사례관리센터 6곳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9:14: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시 드림 네트워크 사례관리센터 6곳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역사회내의 취약계층에 대한 효율적인 사례관리 수행을 위해 지역복지관과 동 주민센터를 그룹핑해 지역별 사례관리센터를 출범, 업무협약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달 27일~29일 3일에 걸쳐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은 복지관, 동주민센터,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가정봉사원파견센터, 지역자활센터,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사례회의 등의 내용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드림네트워크 사례관리센터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에 대해 개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내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대상자의 기능회복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명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드림네트워크 사례관리센터를 통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시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며 민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 지역별 사례관리센터 설치하는 등 저소득 주민을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