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농촌주택 개선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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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최고 5000만원 3% 저리융자 해줘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 개량을 위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인다.

3일 군에 따르면 주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주변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정비 추진으로 깨끗하고 정돈된 도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08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택개량과 빈집정비 대상 물량으로 북도면 6채, 연평면 3채, 백령면 14채, 대청면 5채, 덕적면 25채, 자월면 29채, 영흥면 10채 등, 총 7개면 92채의 주택개량 사업이 진행된다.

따라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주거전용면적 100㎡ 이하주택)는 농협에서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영흥은 4000만원, 북도, 덕적, 자월은 4500만원, 연평 ,백령, 대청은 5000만원까지 5년거치 15년 분할상환 금리3%의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08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는 지방세법 제7조 및 옹진군 군세 감면 조례에 의거 취득세 및 등록세 면제, 재산세는 5년간 면제 받을 수 있다.

조윤길 군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일부, 낙후 되었던 관내 7개면 농어촌 지역이 변화된 주거 생활환경으로 개선되어, 쾌적한 주택 문화가 조성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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