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안전하게 집에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8: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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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월3동 주민센터, 안전귀가서비스 이달 추진 남동구 구월3동주민센터가 인천시에서는 처음으로 ‘안전귀가서비스’를 빠르면 이달 말부터 추진한다.

3일 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어린이 유괴 및 납치, 성폭행 등의 범죄 및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내 구월서초등학교 및 동인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는 ‘안전귀가서비스’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통학로 안전지킴이’를 편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 하교 길을 돕는 한편 학교주변에 불량식품, 교통사고위험요소, 폭력 등이 없는 ‘클린 스쿨존’의 운영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 및 주민자치위원회, 지구대, 학교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명숙 동장은 “학생들의 통학, 귀가 안전과 학교주변의 유해환경 개선 등 클린스쿨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구월3동 주민과 자녀들 모두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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