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마을 10월 개관 차질없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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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 밝혀 이천시는 30일 그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등 주요 역점시책의 중간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2일 시에 따르면 조병돈 시장은 보고회에서 이천영어마을 조성사업관련 현안문제를 보고 듣고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추가소요 예산을 1회 추경에 반영하여 10월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세우도록 지시하는 한편, 특목고 설립과 관련해서도 도시계획시설결정 주민제안이 신청되면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지원해 2011년 3월 개교목표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 국고보조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회의원, 출향인사,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과소장 책임 하에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해당사업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함께 지시했다.

조 시장은 이 밖에 종합복지타운 리모델링사업,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소기업 진입도로포장, 소규모 지방산업단지 조성상황, 도자특구사업추진, 내년도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상황, 클린이천 운동,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한 자전거도로 확충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민선4기 주요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42개 공약 현안사업에 대해 종합병원과 장호원전철역사 유치를 제외한 40건의 사업은 모두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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