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 결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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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속 ‘안성시’ 우수상 쾌거 안성시(시장 이동희)가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8년 국·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2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국.공유재산관리에 대한 당면현안 및 전반적인 관리실태를 종합평가해 우수 시책을 각 시·군에 전파하고 표창해 경쟁력과 재산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안성시는 이번 3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07년 국·공유지 대부재산 1660필지에 대해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무단 사용을 사전에 예방, 대부료 5억2700만원을 징수했음은 물론 국·공유지 보존부적합재산을 매각해 14억2200만원의 세수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국가에서 추진한 무주부동산 권리보전업무에서도 실태조사와 무주부동산 공고를 거쳐 총 대상필지 1만2831필지 중 1만2725필지에 대해 권리보전조치를 완료 99.2%의 높은 실적을 올렸다.

특히 평가의 당락을 좌우하는 재산관리 특수시책분야에서 공유재산 합병화 사업을 비롯해 특별회계 설치를 통한 집단화 사업, 실태 전수조사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13건의 특수시책을 발굴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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