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추진단 조용호 위원장을 비롯한 민병호 부위원장, 김금자, 김백현, 이재형위원, 김정대 시의원, 박웅준 문산읍장 등 10여명은 2일 오후 서강대를 방문, 손병두 총장 및 학교법인 관계자들을 만나 서강대 파주글로벌캠퍼스의 조속 겁립을 건의했다.
시민추진단은 또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문산읍 주민들의 뜻이 담긴 캠퍼스 설립 환영의사 등을 전달했다. 파주시 대학설립 시민추진단은 지난해 6월 이화여대, 서강대의 대학설립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2개분과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올 1월 국민대 글로벌캠퍼스 추가 양해각서 체결로 현재 3개분과 28명이 활동 중이다.
한편 올 1월 행정안전부의 공여구역 주변지역 종합발전계획이 확정되면서 파주시는 현재 캠퍼스 설립을 위한 각종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따라서 서강대 측도 캠퍼스 설립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빠르면 오는 8월께 사업시행승인신청서를 파주시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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