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미국 쇠고기 수입 규탄대회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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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의 거리서 통합민주당 인천시당이 3일 오후 인천시 부평문화의 거리에서 쇠고기 재협상 촉구 및 장관고시 강행 규탄대회를 갖는다.

2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번 규탄대회는 손학규, 박상천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와 송영길, 신학용 의원, 일반시민 등 모두 600여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장관 고시철회와 쇠고기 재협상 ▲사태의 책임을 위한 내각 총사퇴 ▲대통령과 야3당 대표와의 긴급 정치회담 개최 등을 정부에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지난 1일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3일 인천, 5일 부산경남, 7일 광주전남, 9일 대전충청 등 전국을 순회하며 쇠고기 재협상 촉구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인천시당 송영길 위원장은 “인천집회를 통해 쇠고기 재협상 촉구 및 고시강행 규탄집회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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