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오산시에 기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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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주)-市 협약… 이달초 착공키로 롯데건설(주)이 연면적 3820㎡의 자원봉사센터를 오산시에 기부한다.

1일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30일 롯데건설(주)과 시 상황실에서 이기하시장과 이창배 롯데건설(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기부채납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을 통해 롯데건설(주)에서 오산시에 기부채납하게 될 자원봉사센터는 건축 연면적 3820㎡의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전국 최대의 규모로 전국의 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단독 건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복지재단과 장학재단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사회복지시설 지원, 환경보호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오던 중 오산시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부채납 의사를 밝혀 왔고 이날 기부채납 협약이 이뤄졌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6월 초 착공에 들어가 2009년 4월 준공돼 자원봉사에 대한 연구,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자원봉사기관 및 단체를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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