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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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동 일원등 순찰 서구가 하절기 악취관리 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일 구에 따르면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가 도래해 악취배출 시설의 적정 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민원 Zero화 달성'을 목표로 하절기 악취 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3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악취관리 시스템은 ▲하절기 민, 관 환경감시단 운영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관리 ▲무인악취포집기 설치, 운영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 강화 ▲환경민원 상황실 운영 ▲기타 악취관리 등으로 이뤄진다.

민·관 환경감시단은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밤 12시까지 2개 반 8명으로 구성해 1반은 석남, 가좌·원창동 일원을, 2반은 서부산업단지, 인천공항고속도로 진입로 주변 및 검단동 일원을 순찰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기관인 수도권환경경영인협의회와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의 합동 참여로 추진되는 환경감시단은 취약시간대 악취관리지역을 순찰해 악취모니터링 및 악취오염원 원인파악에 나서게 된다.

구는 또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관리를 위해 6월~9월까지 악취중점관리사업장 36곳을 대상으로 월 1회 사업장 지도, 점검을 통해 ▲악취배출시설의 적정관리 여부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사항 이행 여부 ▲오염도 검사 실시 등의 활동을 벌인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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