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재미에 온가족 ‘흠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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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교향악단, 갈라 콘서트 5일 팡파르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갈라 콘서트’가 오는 5일 오후 7시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갈라 콘서트란 뮤지컬과 오페라 등의 명곡들을 모아 콘서트 식으로 들려주는 공연 형식으로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학생교육문화회관의 공동 주최로 지난 2006년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첸 주오황의 지휘로 이뤄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특히 시민들을 위한 연주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문화정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금까지 총 284회의 정기연주회와 2000여회의 기획공연 및 교향악축제, 청소년음악회, 한여름 밤의 콘서트 등 다양하고 폭넓은 공연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플루트와 바순, 바이올린, 첼로, 트롬본의 협주곡으로 라이네케와 졸리베, 차이코프스키, 랄로, 브람스 등 거장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예약자들은 5일 당일 1시간 전부터 좌석배정을 받게 되며 좌석권을 수령하지 않을 시에는 예약이 취소돼 비예약자에게 잔여 석을 배정할 예정이다.

문의(760-3462)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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