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뉴타운 주민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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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하 시장·시민등 1000명 참석 오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기하 시장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타운 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뉴타운 사업 설명회는 경기뉴타운 김완수 전문위원의 뉴타운 사업의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산동, 원동, 가수동, 청학동, 궐동, 수청동 일원 252만4440㎡를 2010~2020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2007년 12월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용역을 착수했다.

시가 뉴타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시가지는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새롭게 탈바꿈시켜 생동감 있는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기존 시가지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최근 뉴타운 사업 지구내 지분쪼개기 등 불법 투기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사업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는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지정하고 4월에 건축허가 제한 조치를 취했다.

또한 건축허가 제한 이전에 허가를 받은 지분쪼개기 목적의 다가구 건축물에 대해서는 입주권을 주지 않고 현금보상을 하도록 중앙정부 및 경기도에 법제화를 요구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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