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리시에 따르면 수택3동과 가곡면은 지난해 11월부터 자매결연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올해 3월 단양군 가곡면을 방문,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하고 28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축제참여, 공무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교환방문, 농촌현장 체험 및 아파트바자회, 농산물 직거래망 확충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자매결연식에서 조성덕 수택3동장은 “단양군은 이미 시와 군차원에서 결연을 맺고 있어 이번 가곡면과 자매결연이 더욱 뜻 깊은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3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단양군 가곡면은 관광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지역으로써 104㎢의 면적에 20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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