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 저수지 ‘수변공원’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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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분수·자연학습장등 만들어 개장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농업용수로 사용하던 봉담읍 상리 저수지를 수변공원으로 탈바꿈 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2만4000㎡ 규모의 상리 저수지를 분수, 자연학습장, 친수공간, 조깅트랩 등을 갖춘 수변 공원으로 꾸며 봉담 근린1호 공원으로 명명, 29일 시민에게 개장했다.

수변공원 가운데 설치된 분수는 밤에는 조명과 함께 물보라를 뿜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시민들의 명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봉담읍사무소 관계자는 “올해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연 정착의 해’로 정하고 야외 공연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봉담근린1호 공원에서 ‘끌림과 울림’ 같은 거리공연을 할 경우, 쉽게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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