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축전 지하철 타고 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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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본부,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7월 조기 개통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이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을 앞둔 내년 7월 중에 조기 개통될 전망이다.

송도연장선 공사를 지휘하고 있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중호 본부장은 29일 진대제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장과 오홍식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들이 송도 3공구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이중호 본부장은 “당초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는 7월 중에 조기완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대제 위원장은 “1호선 연장선이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에 앞서 개통되면 관람객들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도 행사장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가 건설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구 동막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게 될 1호선 연장선은 총 6.5km의 길이로 정거장 6개가 들어서게 된다.

연장선이 조기 개통되면 관람객들은 내년 8월7일 개막하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주행사장과 송도 컨벤시아 등 관련 행사장에 바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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