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없는 깔끔한 인천시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8:56: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리업체 CEO 간담회 열려 인천시가 29일 높아가는 도시브랜드에 맞는 악취 없는 도심을 만들기 위해 악취중점관리업체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09 세계도시축전, 2014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등 명품도시로서 발전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인천의 위상에 걸 맞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있어 가장 취약한 환경문제로 ‘악취’ 문제 해결하는데 안상수 시장과 기업 대표가 만나 사업장 악취요인을 제거하는데 필요성과 협조를 당부함은 물론 함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 마련됐다.

현재 시는 악취로 인한 환경사고가 반복되고 악취 민원이 매년 600여건이 발생하는 등 악취문제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나 관련기업 대표의 환경개선 의지와 관심도가 없는 경우에는 지역 악취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못하
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 이상 인천의 제조 산업이 시민들에게 민원의 대상이 되고 환경오염업체로 취급되지 않도록 기업의 CEO에게 자발적인 개선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악취개선을 위한 사전 예방시책과 악취방지시설 설치보조금 지원 등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