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횟집등 내달 2일부터 특별 위생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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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횟집 등의 어패류 보관, 취급상태 및 수족관 물 관리실태를 점검, 생선회의 안전성을 도모한다.

구는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지역내 횟집(생선회) 취급업소 100여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패류 보관, 취급 및 수족관 수 관리 실태와 조리장 청결관리, 조리기구 소독 실시 여부를 현지 확인한다.

또 어패류 및 수족관수를 수거해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농약검사(디우론과 시마진)를 의뢰하는 한편 점검과 관련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 신속하고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즉시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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