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한마당 내달 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9 1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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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 창포물 머리감기 행사 마련 부평역사박물관이 우리의 전통 세시풍속인 단오를 맞아 6월8일 오전 9시부터 부평역사박물관 공원에서 ‘2008 부평단오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29일 부평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부평단오축제 한마당은 체험의 장 및 공연의 장, 놀이의 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체험의 장은 조상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조선시대 단오날 공조(工曹)에서 만들어 임금에게 진상한 부채인 단오선(端午扇) 만들기,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전통음식 체험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공연의 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북청사자 놀이와 우리민족의 정취가 흠뻑 묻어 있는 민요공연 등을 준비했다.

마지막 놀이의 장은 단오의 대표적인 놀이인 그네뛰기와 씨름을 화합의 매개체로 삼아 제1회 전국여성 그네뛰기대회 및 2008 부평구 씨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그네뛰기대회는 6월5일까지 전국여성을 대상으로 성인부, 고등부, 중등부로 나눠 참가신청을 받으며 씨름왕 선발은 31일까지 남자부, 여자부로 나눠 참가신청을 받는다.

문의 (515-6471)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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