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버스 12개노선 신·증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9:4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개 구청·시청 연결 시내버스 6개노선 신설 6개노선은 증차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올해 3개 구청 및 시청을 연결하는 노선을 필두로 교통불편지역내 공영버스 노선 12개를 신·증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하반기 중에 처인·기흥·수지 등 3개 구청 및 시청을 연결하는 시내급행버스 노선 등 6개 노선을 신설하고 그 외 6개 노선을 증차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처인구내에는 ▲삼가동에 자리한 시청과 각 구청 간 연계노선 ▲주북리~유림동~용인터미널 등이 신설된다.

기흥구는 ▲지곡동~경기도박물관~기흥구청 노선 ▲기흥단지~보정역 ▲신갈 청현마을~보정역 ▲지곡동 써니밸리~기흥구청~태영아파트 노선 등은 증차 및 분리가 추진, 배차시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또한 수지구 ▲동천동 손골~보정역 ▲상현동 LG자이~보정역 ▲죽전동~수지구청~여성회관 연계 노선은 증차 및 신설된다.

또한 시는 구갈 3지구 순환버스, 모현면 순환버스, 구성택지지구 내 공영버스 등 총 3대도 신설해 운영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총 12개 노선 16대 공영버스를 신·증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교통불편지역을 적극 발굴, 노선 신설 및 개편을 통해 공영버스 확충에 나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수립이 완료된 용인시 대중교통기본계획(2007-2011)에 따라 2011년까지 단계별로 버스노선체계 개편, 정류장 확충, 전용차로 도입 등 대중교통시스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