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내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9:39: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가 30일 오후 7시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다.

28일 군에 따르면 (사)한국음악협회 양평지부가 주최하고 국민은행 양평지점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선복남 단장이 이끄는 양평군여성합창단이 그네(금수현 곡), 보리수(F. Schubert), 꽃 파는 아가씨(황철익 곡)를 공연한다.

양평성악회에서는 김은자씨 외 5명의 음악대학 성악 전공자들이 외국곡과 국내 명곡을 독창한다. 백철종씨는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임승주 단장이 이끄는 양평남성중창단은 Let It Be Me(내 곁에 있어주오)와 독일민요 소나무를 부른다.

특히 여성합창단과 남성중창단은 혼성합창을 통해 초여름 밤 아름다운 선율로 청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에 앞서 오프닝으로 노궁하 대한댄스스포츠 경기연맹 전무이사가 이끄는 양평댄스스포츠가 마련돼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김영준 한국음악협회 양평군지부장은 “양평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합창단은 2003년 4월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와 각종 행사의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문의(774-7037)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