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들어 가정과 학교에서 학업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주의력결핍의 문제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적어도 5~10%의 초등학생들이 이로 인해 지장을 초래한다고 해 마련됐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6월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8회에 걸쳐 보건소 강당에서 열리며,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전문 강사가 사례중심 발표와 교사가 현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의 아동은 조기에 발견하면 보다 치료적 중재가 쉽게 이루어지며 효과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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