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지도방안 교육과정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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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초등교사 대상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가 지역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이해와 ADHD 아동지도방안 4주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들어 가정과 학교에서 학업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주의력결핍의 문제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적어도 5~10%의 초등학생들이 이로 인해 지장을 초래한다고 해 마련됐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6월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8회에 걸쳐 보건소 강당에서 열리며,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전문 강사가 사례중심 발표와 교사가 현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의 아동은 조기에 발견하면 보다 치료적 중재가 쉽게 이루어지며 효과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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