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월롱면 인구 1만명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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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의 인구가 지난 1914년 개청 이래 처음으로 인구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5년 초 7400여명에 이르던 인구는 2006년 LG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인구가 점차 늘기 시작해 드디어 지난 27일 LG디스플레이 사원 엄재용씨(남·27)가 1만 번째 월롱면 주민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이날 1만 번째 월롱면 주민이 된 엄씨에게는 신은희 월롱면 주민자치부위원장으로부터 기념 꽃다발, 김태회 월롱면장이 준비한 기념 주민등록등본, 사주환 월롱농협장으로부터 파주임진강쌀 20kg짜리 2포대가 기념선물로 전달됐다.

엄씨는 “대한민국의 대표도시인 월롱면의 주민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첨단도시로서의 면모에 맞는 일등 주민이 되도록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생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회 월롱면장은 “앞으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8세대 공장 가동, 이화여대 및 월롱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인구 2만명 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월롱면이 첨단산업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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