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불편 느껴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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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동초교, 오늘 체험교육 부평동초등학교가 29일과 30일 6학년 학생 161명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사단법인 지역복지센터 나눔과 함께’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장애로 인한 사회적 불편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

프로그램 내용은 1교시에는‘다름과 틀림의 차이’란 주제로 장애이해교육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2교시에는 교실에서 간단하게 장애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두 팔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고정해 일상적인 행동을 하도록 해 상지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경험한다.

또 영상의 소리를 안 나오게 하거나 화면을 안 나오게 해 청각장애인들과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통해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특별한 존재가 아닌 친구로 수용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를 부여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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