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통한 이웃사랑 실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8 1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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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녹지국 정연중 국장 브리핑 나눔장터 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기증
에너지 절약형 난방·살균시설등 도입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활용, 이웃 간 나눔과 순환 실천 및 수익금 10% 기증운동을 벌여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들에게 환원하도록 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일 소관 업무에 대한 시정 설명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정연중 인천시 환경녹지국장은 “오는 7월과 8월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 행사를 마련,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형 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연중 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비산먼지 제거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 계획이 있다면.

도로 노면의 흙먼지와 자동차에서 발생괴는 미세먼지 및 타이어 분진 등을 제거, 대기오염을 예방하고자 자치구별 취약지 합동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먼지 측정차 측정농도와 연계해 즉시 도로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특히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산업도시와 공해도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아름답고 청결한 친환경적 사업장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다.

▲공중화장실에 대한 설비를 선진화 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난방시설 미비 및 관리감독 등의 어려움으로 수도시설이 동파, 동절기 폐쇄 사례가 빈번해 시민불편이 가중돼 왔다. 따라서 노후, 열악한 시설에 대한 우선 개량과 고유가 시대에 맞는 에너지 절량형 선진기법의 난방 살균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사계절 쾌적한 화장실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고효율성 에너지 절감 장치를 설치, 예산절감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원적외선 발생 및 항균, 탈취 등 참살이에 적합한 웰빙형 난방을 설치하겠다.

▲한국 이민사박물관 건립 및 개관 사업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공원 박물관지구내에 들어서는 한국 이민사 박물관은 부지 1만792㎡, 연면적 41만2741㎡,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총사업비 115억7900만원을 투입,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다.

이 박물관은 해외동포 애환의 이민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한국 이민사 박물관으로 국내, 외 관련 인사를 초청, 개관 행사를 개최해 박물관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의를 홍보하는 동시에 국제도시 인천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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