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의대~동교동 도로확장 연내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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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시 시도 8호선을 주로 이용하는 포천중문의과대학교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불편이 올 연말이면 해소될 전망이다.

포천시(시장권한대행 심재인)는 27일 포천중문의과대학교에서 동교3통을 잇는 시도 8호선 ‘중문의대~동교동간 도로 확·포장공사’(총연장 1.43㎞, 왕복2차로)가 올해 연말 완공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60억이 투입돼 지난 2004년 착공에 들어간 지방도 364번과 국지도 56번을 연결하는 시도 8호선은 인근의 포천중문의과대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의 주통학로며 또한 주변에 산재한 중소기업체의 대형 차량들이 이용하는 도로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그동안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도로폭을 확장하고 인도를 설치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책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기업체의 물류 비용이 절감돼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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