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농기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시설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9: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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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내에 유용미생물제 연구와 생산을 위한 배양시설이 들어선다.

연천군은 27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고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축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친환경 유용미생물제 연구와 생산을 위한 시설’을 9월까지 신축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착공에 들어간 배양시설은 농업기술센터내에 214.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생산시설에 3억원, 장비 구입에 2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기술센터 연구결과 축산농가에서 미생물을 활용할 경우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을 80% 이상 제거, 축사 내외부의 파리 등 해충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산물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가축분뇨의 자원순환형 농업 실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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