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복지타운은 이천시 신청사(중리동 부악로 40) 이전 후 남겨진 구청사(중리동 남천로 59)에 리모델링된다.
복지타운은 총사업비 63억원이 투입돼 건축연면적은 8940㎡ 규모로 이 중 어린이도서관이 1320㎡, 여성회관 1297㎡, 노인복지관 1218㎡, 장애인복지관 1027㎡ 종합관리관이 299㎡로 조성된다.
현재 시청사 뒤편에 있는 노인아동종합복지회관과 자원봉사센터도 종합복지타운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복지타운이 들어서면 지난 3월 청사이전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구청사 주변의 상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종합복지타운 시설종사자 등 상주 직원만 50여명에 이르고 시설 이용자는 하루 200~300명, 주부문화대학 등 행사가 있을 경우 최대 500명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당초 100억원으로 예상되는 구청사를 매각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종합복지타운을 새로 조성할 경우 400억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리모델링해 사용하기로 지난해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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