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식 평생학습교실 운영조례 제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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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학습교실’ 지정·운영 조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6년도부터 구리재래시장을 찾아가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된 주민에게 맞춤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장 상인대학을, 지난해에는 수택3동을 평생학습마을로 지정·선포하면서 교회, 학교, 아파트, 노인정 등을 찾아가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지역주민이 배움을 통해서 고용도 창출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 대진대학교, 한양대학교 및 구리남양주교육청,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공동협력서를 체결하고 맞춤식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리시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학습교실 지정·운영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지역의 평생학습 공간을 극복하고 양질의 강사진과 프로그램을 더욱 네트워크하면서 지역 주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변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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