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관·군 합동 안전훈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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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7일 오후 2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지진·화재 대피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2일째 훈련으로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심노진 용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재난담당공무원, 55사단 헌병대, 용인소방서, 용인시 자율방재단, 해병전우회 등 18개 유관기관·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훈련에 앞서 “시민 삶의 안전은 선진 용인 건설의 기초토대이자 완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용인시의 모든 민·관·군이 각종 재난대책의 책임자라는 의식으로 무장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훈련은 지진 상황에 따른 화재진압 및 산불진화, 인명구조작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진 가상 훈련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관제탑의 상황 전파 및 초동조치, 건물화재 발생에 따른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 건물 붕괴 시 인명구조, 화재진압등 신속하고 박진감 있게 펼쳐졌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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