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경쟁력강화 오늘 협약 맺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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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식재산센터-55개 지식재산권 유관기관 인천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하에 인천지식재산센터를 중심으로 인천지역 55개 지식재산권 유관기관들이 28일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는 55개 기관은 금회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지역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과 공동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비율이 68:32로 중소기업이 많지만 연구개발 전담부서가 7%에 불과하고 특허출원건수가 전국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특허등록률이 전국평균(63%)에 미달(50%)하는 등 다변화하는 경제글로벌화 상황에서 동북아중심도시로 세계최고의 복합물류기반조성과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 중인 인천지역에 맞은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지원전략이 미흡했다.

시는 이를 감안해 최근 특허청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을 독립기관으로 지정신청(2007년 12월)했고 전국 29개 센터 가운데 최초(인천, 대전만)로 독립기관으로 승인(2008일 1월) 받았으며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전국최초의 독립기관으로 2008년 3월3일 운영을 개시했다.

아울러 시는 지역의 특허 및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식재산 진흥 조례’ 제정을 전국 최초로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23일 인천시 조례규칙심의회의 의결을 마쳤으며 오는 6월 중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에 개최하는 인천지식재산센터와 55개 유관기관간의 업무협약과 ‘인천시 지식재산 진흥조례’를 통해 특허, 실용실안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체계적인 지원이 보다 강화돼 지식재산권에 보다 자유로운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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