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일손돕기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7 1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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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동구 소재)가 지난해부터 1社1村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에 일손돕기 자원봉사를 펼치며 농촌사랑의 마음을 심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대 농번기인 5월을 맞아 종업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강화군 용두레마을을 찾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거들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3주째인 지난 주말까지 이미 200여 종업원 및 가족들이 참가해 모내기 및 고구마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고 매주 일손돕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일손돕기 자원봉사 외에도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용두레마을 특산품 및 농산물 구매 캠페인을 2차례 펼친 바 있으며 특히 이 캠페인에는 준비한 농산물이 조기에 판매 완료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오식 두산인프라코어 전무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농촌에서 힘들고 어려워하는 일들을 사(社)와 촌(村)이 얼굴을 맞대고 손을 합해 함께 풀어감으로써 따뜻한 정(情)과 사랑을 주고받은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많이 마련,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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