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가로등 200개 교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9:38: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 9억7000만원 투입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설치한 지 20년이 넘어 노후된 가로등 200여개를 신형 가로등으로 오는 10월까지 교체한다.

26일 군은 9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양평대교-백안리 입구, 군민회관4거리-시내3거리, 양평예식장-태양주유소 등 도시지역 5개 주요 간선도로 구간에 설치돼 있는 구형 가로등 204개를 오는 10월까지 조도 250W 신형 가로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선 도로에는 신형 가로등이 27m 간격으로 일렬로, 4차선 도로는 35m 간격으로 지그재그로 각각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 “20여년 동안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아 어둡거나 고장난 가로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 민원이 많았다""며 “신형 가로등으로 바꾸면 도시 전체가 지금보다 훨씬 밝아지고 도시미관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